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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생각

갤럭시 S25 플러스 512GB 실버 쉐도우 언박싱

by AE.Seung 2025.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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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메인폰으로 쓰고 있던 갤럭시 노트9이 최근 발열이 심해져 새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블랙베리폰도 써보고 모토로라 등등 여러 기종을 써봤지만, 쓰다보면 항상 아쉬운게 A/S 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부터 삼성 갤럭시 시리즈를 사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갤럭시 플립도 잠깐 사용해봤지만, 폴더블 폰의 내구성에 자신이 없어서 구매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았고,

갤럭시 S25 기본형부터 울트라를 놓고 고민 끝에 갤럭시 S25 플러스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구매처는 롯데카드 앱내에 있는 띵샵에서 자급제로 온라인 구매를 했고, 무이자 36개월로 구매했습니다.

 

 

 

컬러는 실버 쉐도우와 아이스 블루, 두 가지 중에서 고민하다가 시간이 지나도 질릴 것 같지 않는 실버 쉐도우로 선택했습니다.

 

 

 

박스에는 단촐하게 C to C 충전잭과 유심핀만 들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액정에 붙어 있는 보호시트를 떼어냈는데, 손맛이 참 좋았습니다.

 

 

 

갤럭시 S25 플러스 우측면에는 볼륨키와 측면버튼이 위치해 있고, 하단에는 심카드 트레이, C타입 충전 포트, 스피커가 있습니다.

 

 

 

 

전원을 켜 보았습니다.

이제 기존에 쓰던 갤럭시 노트9은 꺼두고, 갤럭시 S25 플러스가 제 메인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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