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피아노 모니터스피커로 산 클립쉬 더식스 액티브스피커

집에서 사용하는 전자피아노

커즈와일 SP6가 있습니다.

 

자체 스피커가 없어서

헤드셋이나 이어폰,

또는 스피커를 연결해야

소리를 들을 수 있죠.

 

처음에는

헤드셋을 쓰고

피아노를 쳤는데,

헤드셋을 오래 쓰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전자피아노 모니터용

스피커를 구매했습니다.

 

클립쉬 더식스 액티브스피커

바로 클립쉬 더식스 입니다.

Klipsch the Sixes

 

사진으로 보이듯이

덩치가 제법 있는

6인치 스피커이구요.

스피커에 앰프가 내장되어 있는

액티브스피커입니다.

 

클립쉬 더식스 헤리티지

클립쉬 더식스 스피커는

클립쉬사의 헤리티지 시리즈

모델 중 하나인데요.

 

일렉트로마트에서도

진열되어 볼 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클립쉬 더식스 스피커

클립쉬라는 브랜드는

극장용 스피커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저는 청음샵에 가서

몇가지 제품들과

비교청음해보고

구매했는데요,

 

고음이 시원시원했고,

전체적인 음의 분리도가

좋게 느껴졌다는게

구매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클립쉬 더식스

클립쉬 더식스 왼쪽 유닛

아래쪽에 볼륨과 채널선택,

전원 노브 등이

위치해있습니다.

 

클립쉬 더식스

클립쉬 더식스 스피커는

블루투스, AUX,

USB, PHONO(Line), DIGITAL 등

다양한 연결 채널을 제공합니다.

 

저는 평소에

전자피아노 SP6를 Line 연결하고,

노트북을 USB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클립쉬 더식스

클립쉬 더식스 스피커에는

리모컨도 있어서

채널선택 및 음량조절을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클립쉬 더식스

스피커 전면에 있는

그릴망?이 자석으로 붙어 있어서

자유롭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습니다.

 

떼었을때는 조금 더

엔틱한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겠네요.

 

이상 직접 구매한지

2년이 넘은

클립쉬 더식스 액티브스피커

포스팅이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할인받고

90만원대 초반이었는데,

하이파이 스피커 입문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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