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프로6를 2년 넘게 쓰다보니
정품 충전기가 충전이 되었다 말았다
오락가락 합니다.
그래서 충전기를 하나 사야했는데,
정품충전기는 비싸기도 했고
저도 PD충전기를 사보자는
생각이 들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서피스 네이버 카페에서 정보를 찾아보면
65W PD 충전기를 사면 된다고 하는데,
저도 여러 제품을 검색해보다가
아트뮤 제품이 후기가 좋아서
선택하여 구매했습니다.
USB C타입 포트 2개
USB A타입 포트 1개를
꽂을 수 있구요,
PD 1 포트는
초고속 충전 시 12.1~20V
고속 충전 시 5~12V
라서 노트북 충전으로 쓰고,
PD 2 포트는
고속 충전시 6~12V
로 휴대폰이나 태블릿
충전시 사용합니다.
아트뮤 65W PD충전기는
기본으로 220V 돼지코가
장착이 되어있고,
옆으로 밀면 분리도 됩니다.
혹시 외국에 나가게 되면
돼지코만 교체하여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네요.
아트뮤 65W PD 충전기를
구매하면서 함께 구매한
100W C to C 충전케이블입니다.
처음에 60W 120cm 짜리
케이블을 샀었는데,
생각해보니
와트수도 조금 작고
길이도 조금 짧은듯 하여
200cm 케이블을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길이가 넉넉하여
노트북을 책상에 올리고
바닥 콘센트를 사용할때도
충분한 길이가 되고,
전기 용량도 100W라서
65W 충전기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피스 충전단자를
알리에서 구매했습니다.
서피스 카페에서 실사용자분께
추천받아 알리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PD 65W / 15V
C to 서피스 타입입니다.
아쉬운점은
서피스 충전단자를 검색하면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없더라구요.
국내 생산제품이 있으면
구매 후 빠르게 받을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65W PD 충전기와
100W C to C 케이블
그리고 C to 서피스 충전단자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서피스 순정 충전기보다
가방 공간도 덜 차지하고
아무튼 좋네요.^^
이상 서피스프로6
65W PD 충전기
구매 후기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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